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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전국체전 대비 종합운동장 음향 시설 교체

송고시간2020-01-11 10:07

전국체전 주경기장 울산종합운동장 전경
전국체전 주경기장 울산종합운동장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설공단은 2021년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대비해 체육시설 개선 작업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먼저 전국체전 개·폐막식장인 울산종합운동장 노후 음향 장비를 교체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 시설 확충 지원 사업에 공모,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

이 예산으로 현재 노후화된 음향 개선 사업을 하고 있다.

공단은 전문기술과 설계 능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방송통신업체와 협력해 종합운동장 시설 특성을 최대한 반영한 가운데 음향 장비 교체를 위한 설계를 마무리했다.

1월 시험 운영을 거쳐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종합운동장 음향 장비가 개선되면 모든 관람석에서 안정된 음질의 방송을 들을 수 있다.

공단은 이 음향 설비는 공공 체육시설 우수 음향시설로 음향 전문잡지 PA(Professional Audio), 소리맥 등에 소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순환 공단 이사장은 "2005년 이후 16년 만에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대대적인 체육시설 개보수를 추진하고 있다"며 "전국체전에 많은 시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또 "시민이 안심하고 공단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완벽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울산시, 2021년 전국체전 상징물 후보 입상작 23점 발표
울산시, 2021년 전국체전 상징물 후보 입상작 23점 발표

(서울=연합뉴스) 울산시가 2021년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상징물 후보 입상작 4종류 23점을 선정했다.
사진은 마스코트 후보 최우수작. 울산을 대표하는 '해울이'와 태화강 십리대숲의 '대나무'를 모티브로 태화강과 동해를 배경으로 체육대회의 성화를 함께 들고 가는 모습을 표현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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