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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공연

송고시간2020-01-11 09:07

'예술가의 생애 왈츠'·'밤의 여왕' 춤곡과 아리아 감상

울산문화예술회관 전경
울산문화예술회관 전경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20년을 시작하는 신년 음악회로 21일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예술가의 생애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왈츠' 등의 춤곡을 선보인다.

또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아리아 '밤의 여왕', 샤를 구노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이 꿈속에 살고 싶어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발레 무용수 4명으로 구성된 비엔나 왈츠 앙상블도 무대에 오른다.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는 1990년 설립 이후 요한 슈트라우스 가(家)의 대표작을 주요 레퍼토리로 연간 100회 이상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 활동 중인 산드로 쿠투렐로(Sandro Cuturello)가 지휘를 맡는다.

유수의 콩쿠르에서 상을 받고 유럽 전역에서 활동 중인 소프라노 조야 페트로바(Zoya Petrova)가 함께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CI
울산문화예술회관 CI

[울산시 제공=연합뉴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익숙하고 신나는 곡으로 구성된 왈츠 공연"이라며 "많은 시민이 경쾌하고 희망차게 한 해를 시작하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공연은 21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VIP석 7만원, R석 5만5천원, S석 4만원, A석 3만원이다.

공연 문의와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052-275-9623, http://ucac.ulsan.go.kr)에서 할 수 있으며, 8세(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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