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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귀가 주민 수갑 채우고 공격

송고시간2020-01-09 21:36

경찰, CCTV 분석 2인조 추적

서울 성동경찰서 깃발
서울 성동경찰서 깃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귀가 중인 남성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들에게 수갑과 흉기로 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9일 새벽 성동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30대 A씨가 피습당했다는 신고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달아난 남성들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당시 남성 2명은 아파트 건물 내부로 들어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A씨를 붙잡고 손에 사제 수갑을 채운 뒤 흉기를 휘두르고는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현장에서 달아난 남성들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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