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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안보고위급협의 워싱턴서 개최…중동정세 의견교환

송고시간2020-01-09 15:21

오브라이언 보좌관-기타무라 국장 회담…"앞으로도 긴밀히 협력"

'한미일 안보사령탑' 8일 회동…대북대응 모색 (CG)
'한미일 안보사령탑' 8일 회동…대북대응 모색 (CG)

[연합뉴스TV 제공]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기타무라 시게루(北村滋)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이 9일(한국시간) 워싱턴DC에서 중동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에서 열린 회담에서 오브라이언 보좌관과 기타무라 국장은 미국의 이란 군부 실세 폭살과 그에 따른 이란의 이라크 주둔 미군기지 공격으로 긴장이 고조되는 중동 정세와 북한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앞으로도 미국과 일본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백악관에서 한국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오브라이언 보좌관, 기타무라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미일 안보 고위급 협의에서도 북한 및 이란 정세를 놓고 의견교환이 있었고,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이 일치했다고 NHK는 전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8vPguhE7GXk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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