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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서울 이랜드, 울산서 '멀티 플레이어' 김수안 영입

송고시간2020-01-07 09:10

이랜드 입단한 김수안
이랜드 입단한 김수안

[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 FC가 K리그1 울산 현대에서 뛰던 김수안(27)을 영입했다.

2014년 울산에 입단한 뒤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와 K리그2 팀 등으로 임대돼 뛰던 김수안은 2017년 울산에 복귀한 뒤 K리그1 22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공격수로 울산에 입단했으나 수비수로 포지션을 바꾸기도 했던 그는 192㎝의 큰 키를 활용한 헤딩 등이 장점이다. 이랜드가 주목한 부분도 공격과 수비가 모두 가능한 '멀티 플레이' 능력이다.

정정용 서울 이랜드 감독은 구단을 통해 "상대에 따라 맞춤형 전술을 준비할 수 있었던 것은 멀티 플레이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김수안도 딱 그런 유형의 선수"라며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생각해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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