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송고시간2020-01-05 10:00

■ 트럼프 "이란 52곳, 공격 목표로 정해놨다"…보복 위협에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이란이 군부 실세 거셈 솔레이마니 피살 이후 대미(對美) 보복을 위협하자 이란의 공격 시 52곳에 반격할 준비가 돼 있다며 강하게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윗을 통해 "이란은 오랜 기간 오직 골칫거리였을 뿐이었다"라며 이란이 미국인이나 미국의 자산을 공격할 경우를 대비해 미국은 이란의 52곳을 이미 공격 목표 지점으로 정해놨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52곳의 의미는 이란이 오랫동안 인질로 잡은 52명의 미국인 수를 뜻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전문보기: http://yna.kr/zaRGiKVDAMH

■ 내일 검경수사권 조정법 상정…여야 신년벽두 강대강 대치 예고

연말연시를 맞아 '휴전' 상태였던 정국의 긴장도가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에 재시동을 걸겠다고 예고한 만큼 잠시 '숨 고르기'를 했던 여야의 강 대 강 대치가 재개될 전망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6일 본회의를 열어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중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상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검경수사권 조정법안과 유치원 3법 순차 처리에 나설 방침이다.

전문보기: http://yna.kr/KmR7iKBDAL5

■ 새보수당 출범·安 복귀·한국당 보수빅텐트…요동치는 야권지형

4·15 총선을 석 달여 앞두고 야권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바른미래당에서 7명의 의원과 함께 탈당한 유승민 의원은 5일 새로운보수당 창당을 계기로 활로를 모색한다. 정계 복귀를 선언한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은 설 연휴 전 귀국한다.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이달 중 '보수 빅텐트'를 세워 안철수·유승민계를 모두 포섭한다는 전략이다. 유승민계가 떠난 바른미래당 역시 다른 야당과의 통합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전문보기: http://yna.kr/xlRwiKwDAL_

■ 근로소득자 3명 중 2명, 연말정산으로 평균 58만원 '돌려받았다'

근로소득자 3명 중 2명은 지난해 연말정산을 통해 평균 58만원의 세금을 돌려받았다. 반면 5명 중 1명은 오히려 평균 84만원의 세금을 더 냈다. 연봉이 1억원을 넘는 근로자의 환급액은 평균 276만원에 이르렀고, 이들 가운데 1천123명은 결정세액이 없어 근로소득세를 물지 않았다. 5일 국세청 '2019년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8년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을 신고한 근로자는 모두 1천858만명으로, 이들의 평균 연 급여는 3천647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yna.kr/slR3iK9DALU

■ 가계·개인사업자 빚 2천조 돌파…석 달 새 29조원 증가

지난해 3분기 가계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 판매신용이 처음으로 2천조를 넘어섰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9월말 가계대출, 개인사업자대출, 판매신용 잔액은 석 달 전보다 28조8천억원 늘어난 총 2천11조4천억원으로 추산된다. 가계대출은 13조6천억원 증가한 1천481조6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개인사업자 대출 차주가 빌린 가계대출 231조9천억원이 포함돼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elR3iK4DALH

■ 국회, 7∼8일 정세균 총리후보자 청문회…막 오르는 인준 정국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정국'이 이번 주 막 오른다. 국회는 오는 7∼8일 인사청문회를 열어 정 후보자의 도덕성과 자질을 검증한다. 특히 총리 후보자는 다른 국무위원과 달리 인사청문회뿐 아니라 국회 본회의 임명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정 후보자가 인준 정국을 통과하면 문재인 정부 두 번째 총리로서 행정부를 통할하게 된다.

전문보기: http://yna.kr/DmRQiKzDALx

■ 14개월 걸린 MB 항소심 8일 마무리…검찰 구형 20년 넘길 듯

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명박(79) 전 대통령의 항소심이 14개월여 만에 마무리된다. 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김세종 송영승 부장판사)는 8일 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을 열고 검찰과 변호인의 최종 변론을 듣는다. 검찰의 구형과 이 전 대통령의 최후 진술도 이날 이뤄진다. 피고인 신문은 하지 않는다.

전문보기: http://yna.kr/flRuiK4DALN

■ 전국 맑다가 구름 많아져…경기 남부·충청 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1도, 수원 -4.9도, 춘천 -7.1도, 강릉 1.3도, 청주 -2.3도, 대전 -3.5도, 전주 -2.2도, 광주 -0.9도, 제주 4.8도, 대구 -3.2도, 부산 2.7도, 울산 2.4도, 창원 0.1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5∼13도로 평년 기온(0.7∼8.7도)보다 높고 큰 추위는 없을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yna.kr/caR0iKqDAM5

■ 한국철도, 설 승차권 7∼8일 예매…7일 경부·8일 호남·강릉선

한국철도가 오는 7∼8일 이틀간 온라인(PC·모바일)과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설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 7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8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 승차권을 예매한다. 예매 대상은 1월 23∼27일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호·무궁화호 열차와 관광열차 승차권이다.

전문보기: http://yna.kr/GbReiKXDAMk

■ 호주 산불사태 속 시드니 팬리스 48.9℃…"전세계 최고온"

대규모 산불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4일(현지시간) 시드니의 팬리스가 이날 '지구에서 가장 더운 곳'으로 기록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오후 4시 시드니 서부 팬리스는 섭씨 48.9도로 광역 시드니에서 기온을 측정하기 시작한 1939년 이래 가장 온도가 높았다고 호주 채널 9 방송이 전했다. 매일 세계 기후 정보를 발표하는 '월드 웨더 투데이'(www.worldweathertoday.info)에 따르면, 4일 지구상에서 가장 기온이 높은 지역은 1위 팬리스를 비롯해서 2위 나란데라 공항 등 10위까지 모두 호주가 차지했다. 호주 전 지역이 지구에서 가장 무더운 하루를 보낸 셈이다.

전문보기: http://yna.kr/ZmRXiKIDALo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