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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물류도로에 스마트 신호체계 도입…교통흐름 개선

송고시간2020-01-05 08:15

부산시가 추진하는 물류도로 스마트 감응 신호 제어 시스템
부산시가 추진하는 물류도로 스마트 감응 신호 제어 시스템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가 주요 물류수송 도로에 진입 차량과 보행자 유무를 감지해 자동으로 교통 신호를 제어하는 스마트 감응 시스템을 도입한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5억2천만원으로 신호교차로 20여곳에 스마트 감응 신호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감응 신호 시스템은 물류수송 도로 교차로에 신호 대기 차량이 있으면 자동으로 감지해 적색 신호를 주고 나머지는 녹색 신호를 주는 제어방식이다.

보행자가 물류 도로 횡단보도 버튼을 누르는 경우에만 적색 신호가 켜져 물류수송 차량의 직진 신호 효율을 높일수 있다.

부산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도로를 지나는 차종과 교차로 접근 속도를 수집해 교통정책 수립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는 올 연말에는 가락대로, 녹산대로 등 주요 항만물류도로의 교통상황이 개선되고 차량 신호 위반이나 보행자 안전사고도 감소할 것으로 부산시는 기대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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