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춘천 신북읍 야산서 산불…야간 진화체제로 전환(종합)

송고시간2020-01-04 18:09

연기로 인력투입 어려워, 날이 밝는 대로 헬기 등 투입

춘천 신북읍 발산리 산불
춘천 신북읍 발산리 산불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이종건 기자 = 4일 오후 1시 54분께 강원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의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림청 헬기 3대와 소방헬기 1대 등 헬기 4대와 진화차 2대, 소방차 5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하지만 골짜기에 가득한 연기 때문에 인력 투입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 당국은 "연기로 인력투입이 어려운 상태에서 헬기에 의존하다가 보니 진화가 늦어지고 있다"며 "일몰로 헬기가 철수함에 따라 야간 산불진화체제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산불 진화율은 오후 5시30분 현재 60%로 산림 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yangdo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