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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송고시간2020-01-04 11:07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6일부터 31일까지 겨울방학 청소년 탈선과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대상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청소년 유해 약물(주류, 담배) 등을 판매하는 업소 등이다.

시는 청소년에게 술이나 담배를 판매하거나 단란주점이나 유흥주점, 무도장 등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에 청소년을 출입 또는 고용한 행위를 단속한다.

또 숙박업소에서 청소년이 혼숙하도록 하거나 노래연습장이나 PC방에서 오후 10시 이후 청소년을 출입시키는 것도 단속 대상이다.

전화 대화방 광고물 등을 일반인이 통행하는 장소에 설치하거나 만화까페 등에서 청소년 유해 매체물을 청소년에게 제공하거나 주류·담배 판매 제한 및 유해업소 출입·고용 제한 표시를 했는지 여부 등도 점검한다.

특히 울산시는 업주가 청소년 보호법 등 관련 법령을 몰라 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관련 홍보물도 나눠주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4일 "적발 업체는 위반 내용과 법 조항에 따라 검찰 송치 또는 행정처분, 시정명령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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