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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작년 수출량 23% 성장…베트남 등 인기 견인

송고시간2020-01-02 10:13

골든블루
골든블루

[골든블루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주류업체 골든블루는 지난해 수출 판매량이 2018년 대비 23% 성장했다고 2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2010년에 중국에 처음으로 위스키 '골든블루'를 수출하면서 해외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이후 2011년 베트남, 2014년 싱가포르와 캄보디아에도 각각 수출길을 열었다.

골든블루는 현재 중국과 동남아 7개 국가에 수출 중이다.

중국에서는 2010년 한국산 위스키 가운데 판매량 1위를 기록했고, 동남아에서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류 열풍 등에 힘입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4년 연속 두 자릿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고, 지난해에는 성장률 48%를 기록한 바 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골든블루는 해외 교민뿐만 아니라 현지인 사이에서도 좋은 평을 얻어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수출국을 다변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골든블루는 올해 상반기 미국 수출을 시작하고, 중국과 동남아에서는 판매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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