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바윗돌 꿰뚫는 화살처럼' 정병석 전남대 총장 신년사

송고시간2020-01-01 09:10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

[전남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사석위호(射石爲虎), 성심을 다하는 새해를 그려나가자"고 말했다.

중국 진나라 때의 사론서 여씨춘추에 나오는 '사석위호'는 '돌을 호랑이인 줄 알고 쏘았더니, 화살이 돌에 박혔다'는 뜻으로, 성심을 다하면 못 이룰 일이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 총장은 "전남대학교는 지난해 국가거점대학의 책무를 다해 왔다"며 AI융합대학 신설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 연구과제와 연구비 규모 2년 연속 국립대 1위 등을 성과로 꼽았다.

이어 "새해에도 전남대학교는 거점대학으로서 지역의 성장동력이 되어야 한다는 국가적 요구와 융·복합적 교육 혁신과 실사구시형 연구성과를 요구하는 사회적 인식에 적극적으로 부응해야 한다"며 "바윗돌을 꿰뚫는 화살처럼, 우리의 열정과 역량을 한데 모아 나가자"고 구성원들에게 강조했다.

pch8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