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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亞주식 최다 '매수' 의견은 알리바바…三電도 인기

송고시간2019-12-30 15:30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중국의 알리바바가 주요 아시아 기업 중 올 한해 애널리스트들로부터 가장 많은 '매수' 추천 투자의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은 금융정보 제공업체 리피니티브 자료를 인용해 올해 애널리스트들에게 가장 많은 '매수'('적극매수' 포함) 투자 의견을 받은 주요 아시아 기업 12곳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알리바바는 투자 의견을 낸 애널리스트 48명 중 47명이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중국의 텐센트는 투자 의견을 낸 45명 중 41명에게 '매수' 의견을 받아 알리바바의 뒤를 이었다.

인도의 ICICI 은행(43명 중 41명), HDFC 은행(45명 중 40명), 인더스인드 은행(49명 중 37명), 액시스 은행(45명 중 37명), 스테이트 뱅크 오브 인디아(SBI) (42명 중 36명) 등도 '매수' 의견이 많았다.

한국 기업 가운데는 삼성전자가 애널리스트 40명 중 35명이 '매수' 의견을 제시했고 LG화학(37명 중 35명), 삼성 SDI(36명 중 35명), SK하이닉스(38명 중 32명)도 '매수' 의견이 많은 12개사에 포함됐다.

한편 일본 노무라증권은 5세대(5G) 이동통신 투자 등에 힘입어 내년 반도체 매출이 올해보다 5∼8% 증가할 것이라면서 한국,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의 수혜를 예상했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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