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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중 '무시당했다'며 아내 살해한 70대 긴급체포

송고시간2019-12-28 10:15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영동=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영동경찰서는 '무시당했다'는 등의 이유로 아내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74)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45분께 영동군 자신의 집 안방에서 말다툼하던 아내 B(72)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다.

A씨는 범행 직후 인근 파출소를 찾아 자수했다.

A씨는 경찰에서 "아내가 '경제적으로 능력이 없다'는 말을 하는 등 무시당해 화가 나 이런 일을 벌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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