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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송고시간2019-12-28 10:00

■ 아베 "문대통령, 언행 부드러운 신사…자주 만나길 기대"

문재인 대통령을 대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태도가 확연하게 달라졌음을 시사하는 발언이 나왔다. 28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전날 녹화된 TV도쿄(BS테레비도쿄)의 한 프로그램에서 문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매우 언행(物腰)이 부드러운 신사"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관계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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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필리버스터대결 '2라운드' 돌입…공수처법안 '찬반 격론'

자유한국당이 2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시작했다. 선거법이 상정됐던 지난 23∼25일 임시국회 때와 마찬가지로 한국당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도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면서 여야간 무제한 토론 대결 '2라운드'가 펼쳐진 것이다. 이날 앞서 공직선거법 표결을 두고 거칠게 충돌했던 여야는 공수처법안 필리버스터에 돌입하면서도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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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 캐나다, 봉주르"…류현진, 토론토 1선발로 새 출발

류현진(32)이 살짝 미소 지으며 "헬로(Hello) 캐나다, 봉주르(Bonjour)"를 외쳤다. 새로운 소속팀이자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하게 캐나다를 연고로 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고지를 고려해 영어와 프랑스어를 섞은, 류현진의 첫인사였다. 토론토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저스센터에서 류현진 입단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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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태 회장, 모친과 말다툼 '소동'…한진家 경영권 다툼 본격화

한진그룹 '남매의 난'이 본격화된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어머니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의 자택을 찾았다가 언쟁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남매간 갈등이 총수 일가 전체로 번지는 양상이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성탄절인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어머니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의 자택을 찾았다가 이 고문과 언쟁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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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성탄선물 경고 속 동두천 美기지서 실수로 심야 공습경보 발령

성탄절 다음날인 26일 심야에 동두천 미군기지인 캠프 케이시에서 '공습경보' 비상 사이렌이 실수로 잘못 울리는 일이 발생했다. 곧이어 오경보로 밝혀지긴 했지만 북한이 '성탄절 선물'을 공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등 도발 우려가 고조돼온 가운데 일어난 일이어서 잠시나마 부대원들이 '패닉'에 빠졌다가 가슴을 끌어내리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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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출가스 부정인증' BMW코리아, 583억 과징금 불복소송 승소

배출가스 인증 서류를 변조하거나 변경보고를 하지 않아 수백억대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BMW코리아가 과징금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사실상 승소했다. BMW코리아는 배출가스 인증 부정으로 형사 재판에 넘겨져 이미 지난 9월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반면 형사 재판과 별개로 정부가 부과한 과징금은 근거가 되는 법조항을 잘못 적용한 탓에 대부분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결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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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부터 조산아·저체중아 외래진료·약국 본인부담 절반↓

내년 1월부터 조산아와 저체중 출생아가 병원 외래진료나 약국에서 약을 지을 때 내야 하는 본인부담금이 절반으로 뚝 떨어진다. 본인부담금을 경감받는 기간도 태어난 날로부터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다. 28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런 내용으로 개정된 '조산아 및 저체중 출생아의 본인 부담 경감 제도'가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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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로 친구 찔러 숨지게 한 초등생 소년분류심사원에 넘겨져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초등학생이 소년분류심사원으로 넘겨졌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또래 친구 흉기 살인사건을 저지른 초등학교 고학년생 A양이 경찰 조사를 마치고 27일 오후 늦게 소년분류심사원에 인치됐다. 소년분류심사원은 비행 청소년 등을 위탁받아 수용하는 법무부 소속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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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보사 의혹' 이우석 코오롱생명 대표 구속영장 기각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 변경과 상장 사기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이우석(62)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구속 위기에서 일단 벗어났다. 신종열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7일 오전 이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28일 오전 1시께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피의자에 대한 구속의 필요성 및 상당성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볼 수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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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불법환적 의심 北선박 유엔 통보…작년이후 15번째

일본 정부가 불법 환적(換積)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 선박을 또 적발해 유엔에 통보했다. 일본 외무성은 27일 북한 선적 유조선 '남산(NAM SAN) 8호'가 지난 16일 낮과 17일 오전 동중국해 공해상에서 선적 불명의 소형 선박과 불법 환적을 한 것으로 의심돼 관련 내용을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전문가 패널)에 알렸다고 발표했다. 북한 선박과 화물을 옮겨 싣는 환적은 유엔 안보리 결의로 금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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