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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추억 떠올리게 하는 '신서유기7' 5.9%로 마무리

송고시간2019-12-28 09:33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7'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7'

[tvN 제공]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나영석 PD의 '신서유기7'이 영화 캐릭터 분장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한 '신서유기7' 시청률은 5.9%(유료 가구)로 집계됐다.

전날 방송에선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 등 멤버들이 영화 속 캐릭터 분장쇼로 시즌 엔딩을 장식했다.

어느덧 7번째 시즌을 맞은 이번 '신서유기'는 '홈커밍'이라는 부제를 붙이며 역대 시즌 최초로 국내로 향했다.

이런 이유로 이번 시즌은 '1박2일'의 향수가 물씬 묻어나오는 시리즈였다. 나영석 PD와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등 기존 '1박2일' 멤버들이 목적지에서 게임에 열중하는 모습은 '1박2일'의 웃음을 다시금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다만 시즌을 거듭하면서 익숙한 패턴이 관찰되고 웃음의 역치가 높아지는 것은 '신서유기' 시리즈에 안겨진 큰 숙제다.

'신서유기7'은 다음 달 3일 감독판을 마지막으로 종영하며, 후속으로는 나영석·장은정 PD가 연출하는 쇼트 폼(short-form) 옴니버스 예능 '금요일 금요일 밤에'가 방송된다.

같은 날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한 KBS 2TV '가요대축제'는 6.4%-6.0%-5.9%로 나타났다. MBC TV '공부가 머니?'는 2.3%-2.3%, '나 혼자 산다'는 8.0%-10.5%를 기록했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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