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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이민아, 일본 고베 아이낙 떠나 현대제철 복귀

송고시간2019-12-28 09:25

이민아
이민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드필더 이민아(28)가 일본 여자 실업축구 고베 아이낙을 떠나 친정팀인 WK리그 인천 현대제철로 돌아온다.

이민아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에 돌아와 현대제철로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8년 1월 고베 아이낙 유니폼을 입고 일본에 진출했던 이민아는 이로써 2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이민아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6월 프랑스 여자 월드컵 이후에는 국가대표팀에도 합류하지 못했다.

이민아는 "지난해 12월부터 있던 부상이 점점 더 심해져 뼈까지 옮겨져 있는 상태였다"면서 "지금은 많이 호전됐지만, 통증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 많은 도전을 할 수 있었지만, 국내로 돌아와 몸을 다시 만드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 재활 중"이라고 덧붙였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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