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우즈·켑카, 새해 첫 대회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 불참

송고시간2019-12-28 09:07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0년 첫 대회인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670만달러)에 불참한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은 28일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우즈는 휴식 차원에서 결장하고, 켑카는 10월 왼쪽 무릎 부상 치료 과정에 있어 이 대회에 나오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는 2020년 1월 2일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전년도 PGA 투어 대회 챔피언들만 출전 자격이 있으며 우즈는 4월 마스터스와 10월 조조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켑카는 5월 PGA 챔피언십과 7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을 제패했다.

2019-2020시즌은 올해 10월 막을 올렸으며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는 2020년의 첫 대회로 펼쳐진다.

우즈와 켑카 외에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필 미컬슨(미국),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도 출전 신청 마감일인 27일까지 대회에 나가겠다는 뜻을 밝히지 않았다.

2020년 대회에는 강성훈(32),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 등 34명이 출전한다.

emailid@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