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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류에 강세

송고시간2019-12-28 02:38

FTSE 100 지수 11 거래일 연속 상승

런던증권거래소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런던증권거래소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완화 기류에 따라 27일(현지시간)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0.17% 상승한 7,644.90으로 거래를 마쳤다.

FTSE 100 지수는 석유회사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의 1% 상승과 광산기업 글렌코어의 2% 오름세에 힘입어 11 거래일 연속 상승장을 보였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13% 오른 6,037.39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27% 오른 13,337.11로,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21% 오른 3,782.27로 장을 마감했다.

유럽증시의 강세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완화 기류에 힘입은 바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1단계 무역 합의를 타결지은 양국은 합의 서명식을 가진 뒤 2단계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25일 정례브리핑에서 "1단계 무역 합의 서명을 놓고 양측 협상단이 구체적인 일정 협의 등 후속 작업을 하면서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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