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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도박 혐의 벌금받은 공무원 감봉 1개월 징계

송고시간2019-12-28 08:00

(증평=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벌금을 선고받은 6급 공무원 A씨를 감봉 1개월 징계 처분했다고 28일 밝혔다.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군은 전날인 27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군은 A씨의 팀장 보직은 유지하는 대신 연말 정기 인사 때 전보 발령할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증평읍의 한 사무실에서 지인들과 도박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경찰은 당시 도박 현장에 있던 7명을 조사해 A씨 등 4명을 입건했다. A씨는 "친구 사무실에 놀러 갔다가 지켜만 봤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고승일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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