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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도 동물위생시험소,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 재인증

송고시간2019-12-26 11:52

(창원=연합뉴스) 경남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 3년 재인증을 획득했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비 7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총사업비 1억4천만원을 들여 실험실 보완공사, 검증 수행 용역을 추진해 동물위생시험소의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 3년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생물안전실험실은 병원체 위험도에 따라 1∼4등급으로 분류한다.

외부와 완전히 밀폐된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은 사람에게 감염되거나 환경에 유출될 경우 증세가 심하고 큰 피해를 주는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고위험 병원체를 다루는 실험시설로써 질병관리본부 인증을 받아서 운영해야 한다.

앞서 동물위생시험소는 구제역, AI 등 해외 악성 가축전염병의 진단체계 기반 구축을 위해 국비 10억원을 들여 지상 2층 구조의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을 준공, 2010년 12월 30일 최초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내년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에 하동군 예비 선정

밀양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감도
밀양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감도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하동군의 '제2폐기물처리장 소각열 활용 시설하우스 조성사업'이 예비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은 폐자원 에너지를 활용해 주민이 참여하는 수익사업을 연계 추진함으로써 기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님비현상을 극복하고 지역주민의 소득향상을 도모하는 순수 지역주민지원사업이다.

내년에 국비와 군비 등 2억원을 투입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거쳐 최종 사업지로 확정된다.

최종 사업지로 정해지면 현재 신설 중인 남해·하동 광역폐기물처리시설(60t/일, 2022년 준공예정)에서 발생하는 소각열을 활용해 하동군 금성면 일원에 고수익작물(열대작물) 재배용 하우스시설(약 3만3천㎡)이 설치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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