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여수 해상서 가라앉던 9t급 어선…주변 어선이 구조

송고시간2019-12-26 11:53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 해상에서 9t급 어선이 바닷물 침수로 침몰 위기에 처했으나, 민간 어선에 구조됐다.

어선에 구조되는 침수 선박
어선에 구조되는 침수 선박

(여수=연합뉴스) 26일 오전 6시 13분께 전남 여수시 삼산면 광도 북서쪽 8.3km 앞 해상에서 K호(9.77t, 승선원 2명)가 침수되던 중 민간 어선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2019.12 26 [여수해경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minu21@yna.co.kr

26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3분께 여수시 삼산면 광도 북서쪽 8.3km 앞 해상에서 선장 등 2명이 타고 있는 K호(9.77t)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나로도해경파출소 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했고, 고흥 어선안전국은 민간 선박에 구조 요청을 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이 확인한 결과 K호 앞부분이 침수되고 있었지만, 주위에 있던 어선 2척이 양쪽에 붙어 배수 작업을 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해경은 선장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inu21@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