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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400원의 행복…삼척 교통취약마을 공공형 버스 운행

송고시간2019-12-26 11:40

삼척 교통취약지 공공형 버스 운행
삼척 교통취약지 공공형 버스 운행

(삼척=연합뉴스) 26일 강원 삼척시청 주차장에서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형 버스의 발차식이 열리고 있다. 2019.12.26 [삼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byh@yna.co.kr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가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공공형 버스를 운행한다.

삼척시는 26일 삼척시청 앞 주차장에서 '공공형 오랍드리 버스 발차식'을 했다.

오랍드리는 강원도 방언으로 '집 주변'을 뜻한다.

15인승 마을버스 3대로 구성된 공공형 오랍드리 버스는 27일부터 교통취약지역인 미로권역 8개 마을과 원덕권역 9개 마을에 투입된다.

공공형 오랍드리 버스
공공형 오랍드리 버스

[삼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내년 1월 27까지 한 달간은 무료운행이다.

삼척시는 이 기간에 노선 등 문제점을 개선해 내년 1월 28일부터 유료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1천400원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미로·원덕권역 운행 결과를 분석해 효과가 좋으면 공공형 오랍드리 버스의 운행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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