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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산업선교회 건물에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생긴다

송고시간2019-12-26 11:31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당산동 영등포산업선교회 건물에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만든다고 26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난 24일 영등포산업선교회와 이런 내용의 건물사용 업무협약을 맺었다.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공인노무사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노동인권 침해 상담과 권리 구제를 무료로 지원하는 공간이다.

영등포구와 선교회 측은 강당으로 사용되던 3∼4층을 개·보수해 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총면적 318㎡인 센터에는 교육실, 상담실, 다목적 복합공간 등이 들어선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취약계층 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노동 복지를 향상하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영등포구-영등포산업선교회,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조성 '맞손'
서울 영등포구-영등포산업선교회,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조성 '맞손'

(서울=연합뉴스) 지난 24일 영등포산업선교회 건물에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왼쪽)이 영등포산업선교회와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조성을 위한 건물사용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2.26 [영등포구 제공]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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