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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민 권용호씨 아너소사이어티 가입…경북 110번째

송고시간2019-12-26 11:22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권용호(오른쪽)씨와 부인 김동조씨[영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권용호(오른쪽)씨와 부인 김동조씨[영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영주시는 권용호(69) 씨가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북에서 110번째, 영주에서 8번째이다.

그는 안정면 단촌리에서 농사를 지으며 2015년부터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2018년에는 영주 3호 나눔 리더에도 가입했다.

권씨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기에 내 작은 실천이 더 많은 독지가와 기업이 나눔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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