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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서 버스가 승용차 추돌 후 단속카메라 기둥 받아…16명 부상

송고시간2019-12-26 11:16

사고 충격으로 파손된 버스.
사고 충격으로 파손된 버스.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6일 오전 7시 33분께 전북 김제시 백산면 한 교차로 인근에서 시외버스가 길가에 있는 과속 단속카메라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A(69)씨 등 16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시외버스는 앞서가던 승용차와 1차 추돌 직후 고정식 무인 과속단속 카메라 기둥으로 돌진했다.

경찰은 버스 기사가 추돌 직후 급정거한 승용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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