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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강감찬축제' 23만6천명 관람…6억8천만원 경제효과

송고시간2019-12-26 10:50

관악구 강감찬축제
관악구 강감찬축제

[서울 관악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지난 10월 17∼19일 개최한 '귀주대첩 1천주년 2019 관악 강감찬 축제' 방문객이 23만6천명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한국관광공사에 의뢰해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런 결과를 얻었다.

전체 방문객 중 절반 이상인 12만7천명이 구 외부에서 온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30대 12만명, 40∼60대 11만6천명이었다.

축제 기간 발생한 경제효과는 6억8천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외지인이 일으킨 매출이 5억2천300만원이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 강감찬축제의 위상을 강화하고 전국단위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 육성축제'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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