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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106억원 들여 상수도 현대화 추진

송고시간2019-12-26 10:51

노후 상수도관 교체·수돗물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유수율 78.2%→85%

(증평=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증평군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나선다.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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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26일 수자원공사와 상수도 현대화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내년부터 5년간 국비를 포함해 106억원을 들여 노후 상수도관 7.4㎞를 교체하고 수돗물 유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78.2%인 수돗물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유수율이 높아지면 누수로 인한 물 낭비를 줄이고 노후 상수도관 교체로 정수에 드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증평군은 지난 9월 환경부의 수도사업 경영 개선 계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상수도 현대화 사업 지방비 21억원을 줄였다.

신동춘 증평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현대화를 통해 물 낭비를 줄이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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