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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사북·고한 등 정선지역 서민주택 잇단 공급

송고시간2019-12-26 10:30

고한지구 행복주택
고한지구 행복주택

[정선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정선지역에 공공 임대아파트 등 서민주택이 잇따라 공급된다.

정선군은 국토교통부의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대상지로 북평면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임대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 지역 위주로 지역 수요에 적합한 공공 임대를 공급하면서 주변 지역에 대한 근린재생을 병행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북평면 북평리에는 총사업비 130억원을 들여 국민임대 50가구, 행복주택 30가구 등 총 8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건립된다.

북평면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의 준공 목표 시기는 2023년 상반기이다.

사북읍에는 청년·신혼부부와 취약계층을 위한 150가구의 행복주택이 건립된다.

사북행복주택은 공공 임대아파트로 2021년 착공 예정이다.

고한읍에는 올해 8월 말 총 150가구 규모의 공공 임대아파트인 고한지구 행복주택이 건립됐다.

공공 임대아파트 공급 확대 등 주거복지 실현은 민선 7기 최승준 정선군수의 핵심 공약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을 실현하기 위한 주거복지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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