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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 가동…하루 500t 처리 가능

송고시간2019-12-26 10:27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전경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전경

(제주=연합뉴스) 제주시 구좌읍에 들어선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전경. 26일 소각시설 완공으로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2019.12.26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의 쓰레기 등 폐기물 처리를 위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이 26일 가동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하루 500t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의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 조성을 완료해 가동에 들어갔다고 이날 밝혔다.

도는 소각 시설 운영에 따라 하루 평균 가연성 폐기물 218t이 반입돼 처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소각 시설에서 발생하는 열을 활용해 9만㎿의 전기(2만5천여가구 1년 공급량)를 생산해 연간 106억원의 판매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소각 시설 준공에 앞서 지난 3월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내 매립시설을 완공했다.

매립시설은 15만㎡ 면적에 242만㎥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돼 하루 평균 불연성 폐기물 120t이 정상적으로 반입되고 있다.

제주환경순환센터는 2012년 폐기물처리시설 확충 결정이 공고된 후 7년 3개월 만에 모든 공사가 마무리됐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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