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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폭력 예방 교육 '우수기관' 선정…'여가부 장관상' 수상

송고시간2019-12-26 10:03

강남구, 폭력 예방 교육 '우수기관' 선정…'여가부 장관상' 수상 - 1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지난달 25일 개최된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에서 '2019년 폭력 예방 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는 2016년부터 강남구 지원 사업인 '성폭력·성희롱, 가정폭력 예방 교육 강사 양성 및 파견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 사업은 양성평등 문화조성과 여성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진행된 사업 중 하나로 지난 3월 22명의 강사를 위촉했고, 3∼12월까지 강남구 내 기관에 81회 파견, 4회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강사진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교육 위촉 강사이거나 유관기관, 상담소에서 상담원 경력자로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연 20시간 이상 교육 수료 후 강남구 '폭력 예방 교육' 위촉 강사로 활동했다.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은 강남구 지역 소상공인, 주민자치 모임, 학부모, 노인, 장애인, 아동, 다문화가족 등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폭력 민감성,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사례를 통해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폭력에 대해 알아보고, 성인지 관점에서 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교육생은 "일상 속에서 무심코 했던 행동들이 폭력이 될 수 있겠다는 경각심과 성별을 구분 짓지 않고 회사나 한 가정의 가족 구성원으로 해야 할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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