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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도, 생산자-소비자 윈윈 '공동체지원농업' 사업자 선정

송고시간2019-12-26 09:59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공동체지원농업(CSA) 활성화 지원 사업자 6개소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5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체지원농업은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로컬푸드 운동의 대표적 방식으로 소비자가 지역 농민에게 구매 비용을 선지급하고 그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소비하는 시스템이다.

소비자는 일손돕기·주말농장·농장체험 등 직접 영농에 참여해 생산자와 밀접한 신뢰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적정한 가격에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공모를 거쳐 선정된 사업자는 진주 텃밭영농협동조합, 밀양 얼음골사과 발전협의회영농조합법인, 함안 아라씨앗드리공동체영농조합, 함안 농부협동조합, 거창 공유농협사회적협동조합, 합천 농업회사법인별빛농장이다.

이들 사업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참여하는 토종직거래장터, 공동추수한마당, 팜파티·팜투어, 소비자단체협약 체결 등 사업을 벌여 지역농산물 홍보와 사전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

민주평화통일, 유공 자문위원 훈·포상 수여식

(창원=연합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는 26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평화통일기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기여한 유공 자문위원들에게 국민훈장과 의장·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국민의 통일인식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이 날 행사에서 평화통일사업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선 최충경 전 경남지역회의 부의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윤학송·류재연 협의회장은 지역협의회에서 청소년 통일교육, 통일문화확산을 위한 노고를 인정받아 목련장과 석류장을 각각 수상했다.

밀양시·고성군협의회는 통일여론 형성을 위한 홍보활동과 다양한 통일활동을 벌인 공로로 의장 표창 우수협의회에 선정됐다. 53명의 자문위원 등도 의장 표창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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