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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따뚜공연장→댄싱공연장으로 명칭 변경

송고시간2019-12-26 10:00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열린 따뚜공연장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열린 따뚜공연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국내 최대·최장 거리 퍼레이드형 축제인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전용 공연장인 따뚜공연장이 댄싱공연장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따뚜공연장 시설 명칭 변경 공모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43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시는 창의성과 상징성, 지속성 등에 대한 1차 실무부서 심사를 거쳐 최근 열린 2차 제안심사위원회에서 '댄싱공연장'을 최종 명칭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댄싱공연장'은 상징성과 지속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누구나 쉽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명칭이라는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2006년 명륜동 종합운동장 인근에 67억원을 들여 4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3층 규모의 원주따뚜 전용 야외 공연장을 건립했다.

원주따뚜공연장은 축제가 2010년 폐지된 이후 2011년부터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공연장과 각종 음악·댄스 공연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변규성 경제문화국장은 "시설 명칭 변경을 통해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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