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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암 투병' 김영호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 4.5%

송고시간2019-12-26 09:43

[MBC '라디오스타' 제공]

[MBC '라디오스타' 제공]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육종암과 싸우는 배우 김영호(52) 출연 MBC TV 예능 '라디오스타'가 4%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부터 MBC TV에서 방송한 '라디오스타' 시청률은 1부 4.5%, 2부 3.5%로 집계됐다.

김영호는 방송에서 "암은 5년이 지나야 완치 판정을 받기 때문에 아직 완치는 아니나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수술 후 경과를 밝혔다.

이어 "근황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았다. 괜찮다고 말하고 싶었다"라고 '라디오스타' 출연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육종암 확진 후 "충격으로 일주일 동안의 기억이 없어졌다"면서도 "나의 경우 온몸에 전이가 되는 게 일반적이라고 하는데 다행히도 다른 장기에 전이가 안 됐더라. 기적이다"라고 말했다.

김영호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정말 많은 사람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해줘서 수술이 무사히 끝난 것 같다. 앞으로 힘든 싸움을 하겠지만 지금 이 응원을 잊지 않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라디오스타'엔 모모랜드 주이, 샘 오취리, 슬리피 등이 출연했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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