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무안국제공항 부근 호수에 황새 23마리 월동 첫 확인

송고시간2019-12-26 09:29

신안 찾은 황새
신안 찾은 황새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황새모니터링네트워크는 26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인근 호수에 황새 23마리가 월동 중"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중국, 일본 등지에서 방사한 황새가 신안 암태와 함평 대동제 등지에서도 목격되고 있다고 네트워크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무안에서 확인된 황새는 국내에서 월동하는 개체 수의 절반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무안공항 인근에서 공식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새는 환경부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9호다.

희귀종 철새인 황새는 세계적으로 2천500여마리만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새
황새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세계 각국이 국제네트워크를 만들어 보호와 복원에 나설 정도의 희귀 철새이자 길조로 대접받고 있다.

chog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