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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테크노밸리 속도 낸다…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송고시간2019-12-26 09:15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지난 23일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조감도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조감도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도에 따르면 양주 테크노밸리는 경기도, 양주시, 경기도시공사가 총사업비 1천424억원을 투자해 양주시 남방동·마전동 일대 30만1천㎡에 조성된다.

양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202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경기도의회 심의, 10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11월 경기도 지방산업입지심의회 심의를 거쳐 30만1천㎡ 규모의 산업단지 물량을 배정받았다.

도는 이러한 사전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들어간다.

내년 7월까지 개발제한구역 해제 입안 및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인근에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교통, 근로자의 정주 환경 등 입지여건이 우수하다"며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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