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송고시간2019-12-26 08:00

■ 국회 필리버스터 자동 종료…패스트트랙 선거법 통과 '초읽기'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가 26일 0시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면서 자동으로 종료됐다.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공조로 마련된 선거법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7개월여만에 국회 본회의 통과 '초읽기'에 들어갔다. 민주당이 소집을 요구한 새 임시국회의 회기는 이날 오후 2시부터다. 국회법에 따라 새 임시국회 첫 본회의가 열리면 선거법은 필리버스터 없이 바로 표결 절차에 들어간다.

필리버스터 자동 종료 후 자리 떠나는 의원들
필리버스터 자동 종료 후 자리 떠나는 의원들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신청한 필리버스터가 26일 0시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면서 자동으로 종료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이 본회의 산회 후 본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2019.12.26 toadboy@yna.co.kr

전문보기: http://yna.kr/VLRmiKUDAD0

■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조국 前장관 구속 여부 오늘 결정

유재수(55·구속)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 온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구속 여부가 26일 결정된다.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조 전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밤늦게 판가름 날 전망이다. 앞서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이달 16일과 18일 조 전 장관을 불러 조사한 뒤, 23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SLR5iKtDADW

■ [2020전망] "내년 집값 폭락도, 급등도 없다"…'상저하고' 전망

정부가 최근 기습 발표한 12·16부동산 대책이 내년 부동산 시장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내년에 국회의원 총선거가 있지만 선거보다는 세금·대출·청약 등을 망라한 초강력 규제가 내년 주택시장의 향배를 좌우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주택산업연구원 김덕례 주택정책실장은 "12·16대책의 종합부동산세나 양도소득세 강화, 공시가격 현실화율 제고, 15억원 초과 주택담보 대출 금지 등의 강력한 조치들이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다만 대책이 국회에서 어떻게 수정될지 여부가 또다른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전문보기: http://yna.kr/aZR-iKZDAC_

■ [새해 달라지는 것] 서울도심 녹색순환버스 운행·청년수당 확대

새해 1월부터 일반 시내버스의 절반 운임으로 도심을 순환하는 '녹색순환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청년수당 지급 대상자가 크게 늘어나며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대상자도 확대된다. 또 간편결제 '제로페이'와 연계된 모바일 지역화폐가 서울 시내 자치구별로 발행된다. 새해 달라지는 서울시 사업 및 주민생활 관련 내용은 31일 전자책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서울시 전자책 서비스 홈페이지(http://ebook.seoul.go.kr)와 정보소통광장(http://opengov.seoul.go.kr)에서 볼 수 있다. ▲ 녹색순환버스 운행 = 서울 도심 내부를 순환하는 '녹색순환버스'가 1월부터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행된다. 노선은 도심외부순환, 도심내부순환, 남산순환, 남산연계 등 4개이며 운임은 일반 시내버스의 절반인 600원이다.

전문보기: http://yna.kr/vKREhK1DAxN

■ 이총리, 황교안과 '빅매치' 가능성에 "당 제안하면 기꺼이 수용"

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내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빅매치'를 치를 용의가 있는지에 대해 "당에서 제안하면 기꺼이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집무실에서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귀 후 총선 역할에 대한 질문을 받자 "편한 길로 가고 싶은 마음은 없다"며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이 총리가 총선 역할론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뜻에 따르겠다며 원론적 입장을 유지해온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험지 출마를 포함하는 적극적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는 뜻을 표명했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된다.

전문보기: http://yna.kr/aLRhiKWDADp

■ 여의도 지형 바뀐다…여야, 명운 건 21대 총선 대결

새해 4월 15일에는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총선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총선은 여야의 명운을 가를 '한판승부'다. 총선 결과 여의도 지형이 어떻게 바뀌느냐에 문재인 정부 집권 후반기 정국 주도권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을 앞둔 선거법과 정계 개편과 같은 다양한 변수로 아직 총선 전망은 '안갯속'인 가운데, 각 당은 대규모 세대교체를 예고하며 '필승' 전략을 다지는 중이다.

전문보기: http://yna.kr/cZRLiK_DAC9

■ 성탄절 맞은 美, 경계 강화하며 '北선물' 예의주시

미국은 25일(현지시간) 북한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도발 엄포를 놓은 성탄절을 맞아 북한의 동향과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성탄절을 앞두고 북한의 군사적 도발 우려가 고조됐지만 임박 징후로 판단되는 군사적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 일단 크리스마스는 넘기지 않겠냐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는 상황이다. 그러나 북한이 언제든지 도발할 여건을 갖추고 있는 데다 북미간 대화의 동력을 되살릴 카드도 마땅치 않아 크리스마스를 무사히 넘기더라도 북한의 도발 위협에 노출된 살얼음판 형국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yna.kr/UzR_iK9DADx

■ [신년인터뷰] 박원순 서울시장 "불평등 바로잡을 골든타임"

박원순 서울시장은 연합뉴스 신년 인터뷰에서 새해 서울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경제와 민생을 꼽으며 내년 총선의 시대정신 역시 공정과 민생이 될 것이라고 봤다. 부동산 문제에도 목소리를 높인 그는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권한이 있다면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최소거주기간을 5년으로 늘리고 싶다고 말했다. 인터뷰는 지난 18일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이뤄졌다. 사전 서면 질의응답도 병행했다.

전문보기: http://yna.kr/v4R5iK-DABp

■ 전국 흐리고 곳곳에 눈·비…미세먼지 또 '나쁨'

목요일인 26일 전국이 흐리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곳에 따라서는 때때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이날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미세먼지농도가 '나쁨'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낮에는 수도권과 충청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제주도는 '보통' 수준이겠지만 낮에는 일시적으로 '나쁨'까지 농도가 오를 것으로 센터는 내다봤다.

전문보기: http://yna.kr/2zRTiKTDADK

■ "료칸 28년째 했지만 이런 한일관계 처음…10월부터 조금 회복"

일본 규슈(九州) 구마모토(熊本)현 히토요시(人吉)시에 자리한 유서 깊은 료칸 주인은 한국인 손종희(일본명 호리오 사토미) 씨다. 손씨는 여행사에서 일하다 일본인 남편과 결혼해 1992년 이곳으로 건너와 남편의 조부모 때부터 내려온 료칸을 그때부터 운영하며 수많은 한국인을 맞았다. 지난 23일 한일기자교류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교부 기자단과 만난 손씨는 지난 7월 5일 여행사가 보내온 팩스를 잊을 수 없다고 했다.

전문보기: http://yna.kr/QLRuiKeDAD5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