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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흐리고 함경·평남에 눈

송고시간2019-12-26 06:58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북한은 26일 흐린 가운데 동풍의 영향으로 함경도 동해안에 눈 또는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북부내륙과 동해안 지역에서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허천, 명간을 비롯한 함경도의 일부 지역에서는 비교적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대흥을 비롯한 평안남도 내륙의 일부 지역에서도 오후 한때 약간의 눈이 내리겠다고 전했다.

또 황해남도 바닷가와 함경북도 북부의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와 밤 한때 비교적 센바람이 불겠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도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음, 1, 10

▲중강 : 흐림, -7, 30

▲해주 : 구름 많음, 3, 10

▲개성 : 구름 많음, 4, 10

▲함흥 : 흐림, 5, 30

▲청진 : 구름 많음, -1, 20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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