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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것] 광주 전 지역에서 자동차 공회전 제한

송고시간2019-12-26 06:11

출산용품 마더 박스 지급·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확대

자동차 공회전 집중 단속 (PG)
자동차 공회전 집중 단속 (PG)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내년부터 광주 모든 지역에서 자동차 공회전이 제한된다.

광주에 거주하는 모든 출산 가정에는 출산용품('마더 박스')을 지원한다.

정부가 지원하지 않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의 보육료도 광주시가 지급한다.

▲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 확대 = 자동차 공회전 제한을 현재 터미널·차고지·주차장 등 118곳에서 광주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 특히 학교 환경위생 정화구역 등 특별히 공회전을 제한할 필요가 있는 지역은 중점 제한 장소로 지정·관리한다. 현재 공회전 제한 시간은 5분 이상이지만, 내년부터 2분 이내로 줄인다.

▲ 비상저감조치 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 미세먼지 주 배출원인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이를 위반하면 최대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단속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신생아용품
신생아용품

[연합뉴스 자료사진]

▲ 출산용품 마더 박스 지원 = 광주에 거주하는 모든 출산 가정에 출산축하금과 별개로 출산용품인 '마더 박스'를 10만원 상당의 광주 상생 카드로 지원한다.

▲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 차액 보육료 지원 = 정부에서 인건비를 지원하지 않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유아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려 부모가 부담해야 할 보육료를 지원한다. 차액 보육료는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의 만 3∼5세 아동의 부모가 정부 지원 보육료 이외에 추가로 부담하는 비용이다.

▲ 아동 급식 지원 확대 = 형편상 가정에서 음식 제공이 어려워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의 취학·미취학 아동, 지역아동센터·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에게 5천원의 식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중위소득 52% 이하·차상위 계층·한부모·긴급복지 지원대상 가구다.

▲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 영유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려 1인당 1일 2천260원의 어린이집 급식비를 일부 지원한다.

▲ 장애아 전담 어린이집 통학차량 운전기사 인건비 지원 = 장애아 통학 차량을 운행하는 어린이집의 인건비와 주유비 부담을 덜어줄 목적으로 운전기사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 제공]

▲ 소방시설 종합 정밀점검 대상 확대 = 연면적 5천㎡ 미만 건축물도 전문 점검업자가 점검해 '셀프 점검'의 부작용을 해소한다. 관계인이 자체 점검을 한 경우에는 점검을 마치고 7일 이내에 보고서를 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 누리과정 개편 =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아동에게 놀이를 통한 재미와 행복, 자신감, 문제해결 능력, 자율성, 창의성 등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도록 교육 과정을 개편한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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