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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목장 조성, 마리나 산업 육성 등에 1천351억원 투자

송고시간2019-12-25 08:00

제주특별자치도청 현판
제주특별자치도청 현판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가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 185개 사업에 1천351억원을 투자한다.

제주도는 내년 수산 분야 460억원, 해양산업 분야 232억원, 해녀 문화유산 분야 28억원, 해운항만 분야 631억원 등 총 1천351억원을 해양수산업 각종 사업에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우선 수산 분야로 인공어초 시설, 해중림 및 연안 바다목장 조성,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일본 배타적경제수역 출어 어선에 대한 경영비 특별지원, 제주광어 공동체 육성사업 등 81개 사업을 진행한다.

또 해양산업 분야에서 지방어항 건설, 어촌어항 관광 특성화, 연료 운반선 건조, 무인도서 환경정비, 크루즈 마리나 산업 육성 등 46개 사업 추진을 계획했다.

해녀 문화 국제화 콘텐츠 개발, 제주 해녀 문화 유네스코 등재 홍보 등 해녀 문화유산 30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 해운항만 분야로 국가어항 건설, 제주외항 3단계 건설 등 항만개발에 따른 28개 사업에 투자한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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