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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것] 대구 전기차 공용충전 유료화

송고시간2019-12-26 06:11

고교 3학년에 무상급식…시민의 날 2월 21일로 변경

대구 전기자동차 충전
대구 전기자동차 충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는 새해 전기자동차 공용충전을 유료로 전환한다.

다자녀 가정 부모와 자녀에게는 도시철도 운임을 면제하고, 고등학교에서 3학년부터 무상급식을 시작한다.

대구 시민의 날은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 21일로 바뀐다.

▲ 전기차 공용충전기 유료화 = 1월 1일부터 전기자동차 공용충전기 충전요금이 환경부 충전요금(1kWh당 173.8원)과 같은 금액으로 유료화된다.

올해까지 민간사업자별로 1kWh당 120∼310원을 받았으나 대구시 직영 충전기는 무료였다. 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은 50% 감면한다.

새해에는 고3에 무상급식
새해에는 고3에 무상급식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지난 10월 31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고등학교 무상급식 협약식에서 강은희 대구교육감(왼쪽부터),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이 협약 공동발표문을 들고 있다. 2019.10.31 mtkht@yna.co.kr

▲ 고교 3학년 무상급식 시행 = 초·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 3학년에게 1학기부터 무상급식을 한다.

2021년 2학년, 2022년 1학년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모든 초·중·고등학생이 무상급식 혜택을 받게 된다.

▲ 대구 시민의 날 변경 = 대구 시민의 날이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 21일로 바뀐다.

'직할시' 승격일(1981년 7월 1일)로부터 100일째 되는 날인 10월 8일을 시민의 날로 운영하다가 지역 역사·정체성을 상징하는 날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에 날짜를 변경했다.

국채보상운동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기념비
국채보상운동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기념비

지난 2월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관에서 국채보상운동기록물 유네스코 등재기념비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다자녀 가정 도시철도 무료이용 =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다자녀 가정에 도시철도 무료이용 혜택을 주는 '뉴 아이조아카드'를 출시했다.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위한 기존 우대카드에 부모와 13∼18세 자녀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인식 기능을 탑재했다.

대구 뉴아이조아 카드
대구 뉴아이조아 카드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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