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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유기업협회 출범…규제 완화 등 공동이익 대변

송고시간2019-12-23 11:25

부산 공유기업협회 출범식
부산 공유기업협회 출범식

[부산 공유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지역 공유기업 모임인 '부산 공유기업협회'가 출범했다.

부산 공유기업협회는 최근 출범식을 하고 초대 협회장에 공유비즈니스오피스를 운영하는 이룸비즈니스센터 배병철 대표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협회 사무국장에는 공유마을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유시스 박종덕 대표가, 실장에는 재능공유 서비스를 하는 한국오투오미래비전협회 조경희 본부장이 각각 맡았다.

공유기업협회는 지역 공유기업 및 단체를 위한 정보 제공과 협업을 추진하고 공동이익을 위한 규제 완화에 한목소리를 낼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 신규 공유기업 19개사를 발굴하고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노무, 마케팅 등 컨설팅과 공동홍보를 지원했다.

또 9개사에 8천만원의 촉진사업비를 지원해 공유공간을 조성하고 플랫폼 개발을 도왔다.

올해 부산에서는 관광객 짐을 보관하고 숙소까지 옮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짐캐리'와 주차장 공유서비스 업체 '모두컴퍼니', 재능공유 기업 '한국오투오미래비전협회'가 우수 공유기업으로 선정됐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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