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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멋따라] 연말연시 보낼 국내외 핫 플레이스는?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여행 마니아들은 연말연시를 그냥 방에서 뒹굴뒹굴하기에는 아쉽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국내외 호텔과 리조트, 쇼핑몰 등에서 펼쳐지는 이벤트를 모아봤다.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매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는 다양한 연말 행사가 열린다.

퍼시픽 수트라호텔 호라이즌 스카이바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캐럴 공연과 특선메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호라이즌 스카이바 [퍼시픽 수트라호텔 제공]
호라이즌 스카이바 [퍼시픽 수트라호텔 제공]

31일에는 코타키나발루 최대 규모 연말 파티인 '논스톱 메가 파티'도 열린다.

메가파티에서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DJ의 신년 카운트다운이 진행된다. 특히 한국 듀오 DJ와 싱가포르, 로컬 유명 밴드 등의 공연이 마련돼 있다.

◇ PIC 사이판 연말연시 행사

PIC 사이판 연말 파티 [PIC 사이판 제공]
PIC 사이판 연말 파티 [PIC 사이판 제공]

PIC 사이판은 새해를 맞이하는 '2020 새해 카운트다운 파티'를 연다.

31일 오후 9시부터 시작되는 이 파티에서는 맥주와 와인이 무제한 제공되며 한식, 중식, 양식, 멕시칸, 타이 등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부스도 설치됐다.

카운트다운 파티의 하이라이트는 실력파 퍼포먼스 그룹 '울랄라세션'이 준비한 무대다. 화려한 공연 뒤 울랄라세션과 파티에 참여한 모든 고객이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을 외친다.

마리아나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축제가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마리아나 관광청 제공]
마리아나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축제가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마리아나 관광청 제공]

◇ 마리아나에선 5주 연속 크리스마스 축제

마리아나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축제가 11월 말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5주 연속 열리고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사이판 아와도리팀의 무대에 이어, 미국식 수화로 진행되는 홀리데이 록앤(Holiday Rock'n)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저녁을 가득 채운다.

사이판, 티니안, 로타 등의 섬으로 구성된 마리아나 제도는 매년 연말연시를 보내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 쇼핑 마니아라면 두바이를…

두바이몰의 세일 [두바이관광청 제공]
두바이몰의 세일 [두바이관광청 제공]

두바이 최대 규모의 쇼핑 페스티벌인 두바이 쇼핑 페스티벌이 26일부터 두바이 도심 전역에서 개최된다.

25주년을 맞아 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1개월 동안 1천여 개가 넘는 브랜드와 3천여 개의 매장이 참여해 최소 25%, 최대 75% 할인하는 행사다.

특히 최대 90%까지 할인을 즐길 수 있는 '12시간 메가 세일'은 놓치면 아쉽다.

설원의 송년축제 [곤지암리조트 제공]
설원의 송년축제 [곤지암리조트 제공]

◇ 곤지암리조트 '크리스마스&새해 이벤트'

곤지암리조트는 24일 오후 8시 30분부터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를 공연한다.

28일에는 1층 고객 대기 라운지에서 마술 교실을 열고 신비한 마술의 세계로 초대한다.

31일 밤 11시부터 슬로프 야외무대에서는 스키어들을 위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LG트윈스 치어리더의 공연과 레이저 쇼,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 비발디파크 설원에서 맥주파티

비발디파크 야경 [대명호텔앤리조트 제공]
비발디파크 야경 [대명호텔앤리조트 제공]

비발디파크는 국내외 유명 디제이들과 인기 뮤지션들의 무대를 설원에서 즐길 수 있는 '청정 라거 테라와 함께하는 비팍 파티'를 21일부터 연다.

프랑스와 영국, 독일 출신 디제이들이 화려한 음악으로 슬로프 광장 메인 무대를 수놓는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은 릴보이, 박준호, 자메즈의 공연이, 31일에는 개그우먼 디제이 안소미의 클럽 디제잉 파티가 열린다.

24일과 31일 공연 후에는 불꽃 퍼포먼스도 예정돼 있다.

◇ 오로라 볼 수 있는 일산 원마운트

크리스마블쇼가 열리고 있다. [원마운트 제공]
크리스마블쇼가 열리고 있다. [원마운트 제공]

일산 원마운트에서는 겨울철 극지대에서만 볼 수 있는 '오로라'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오로라쇼'를 23일부터 매일 3차례씩 연다.

안개와 레이저 머신을 활용해 만든 인공 오로라가 머리 위에 펼쳐진다.

매일 하루 두차례 버블 머신을 활용한 눈·우박·번개쇼도 함께 열리고 있다.

polpo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21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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