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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부산유라시아플랫폼…21~22일 크리스마스 버스킹 축제

송고시간2019-12-20 07:51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부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는 전국 최초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인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개관 이후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21일부터 이틀간 오후 2시 30분부터 '크리스마스 버스킹 페스티벌'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재능을 기부한 부산시 도시재생 명예 홍보대사 개그맨 김영민 씨가 총괄 감독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역 광장 변화와 유라시아플랫폼을 응원하는 플래시몹 퍼포먼스, 부산지역 아티스트 15개 팀이 참여하는 '100인이 들려주는 세상의 모든 캐럴'로 꾸며진다.

실내에는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 7개 기관이 주최하는 '크리스마스 메이커 스페이스 페스티벌'과 소상공인 판로 개척을 위한 '판매 장터'가 마련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 예술인들이 기타연주, 보컬, 아카펠라, 라틴밴드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 부산역 일대가 즐거움이 가득한 버스킹 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하나가 되는 '소통하는 광장, 문화가 있는 광장, 상생하는 광장' 탄생을 알리는 행사"라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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