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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서 흉기로 경찰 위협하던 남자 사살돼

송고시간2019-12-13 21:11

13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지구에서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하던 괴한이 경찰에 사살됐다. [로이터=연합뉴스]

13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지구에서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하던 괴한이 경찰에 사살됐다. [로이터=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 파리의 국제업무지구에서 한 괴한이 경찰관들을 흉기로 위협하다가 사살됐다.

13일(현지시간) BFM 방송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파리 외곽의 국제업무지구인 라데팡스에서 한 남자가 순찰 중이던 경찰관 3명에게 접근해 갑자기 흉기를 꺼내 들어 공격하려고 했다.

경찰관들은 이 괴한에게 최소 5발의 사격을 가해 제압했고, 남자는 병원에 옮겨졌으나 한 시간가량 뒤 숨졌다고 경찰 소식통이 전했다.

경찰은 테러 기도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사건이 일어난 라데팡스는 주요 기업과 금융기관이 입주한 고층 빌딩들이 밀집된 파리 외곽의 국제상업지구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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