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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정체 유발 광안대교 행사 올해만 7차례 "축소해야"

이주환 시의원 "행사 통합·다른 지역 분산 개최 등 대책 필요"
멀고 먼 해운대 가는 길
멀고 먼 해운대 가는 길[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주환 의원(해운대구1)은 13일 열린 제28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광안대교 보행 개방 행사'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광안대교는 아름다운 외관으로 인해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면서 광안대교를 활용한 각종 행사가 많아지고 있다"며 "올해만 해도 광안대교 관련 행사가 7차례나 된다"고 말했다.

이어 "광안대교에서 연례적으로 열리는 행사로 인한 차량 정체로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지난 7월 광안대교 개방 행사 때 전면 차량 통제로 해운대구 일대 교통은 완전히 마비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해 질 무렵 아름다운 광안대교 경관
해 질 무렵 아름다운 광안대교 경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의원은 "민간 주최 행사를 통합 개최하거나 격년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해 광안대교 전면 통제 행사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지역 균형 발전과 분산 개최 차원에서 다른 지역에서 새로운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13 17: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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