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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제철 대구로 녹이는 겨울…가덕도 대구 축제 개막

14∼15일 대항항 일대…대구 맨손잡이대회 등 열려
가덕도 대구 축제
가덕도 대구 축제[강서구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겨울 생선 대명사인 대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개막했다.

15일 부산 가덕도 대항항 일대에서 제5회 가덕도 대구축제가 이틀간 일정으로 시작했다.

수조에다 대구를 풀어 놓고 직접 맨손으로 잡아보는 대구맨손잡이대회, 시원한 맛이 일품인 대구 떡국 무료시식 등도 열린다.

부대 행사로 농수산물직거래장터, 팔도음식 먹거리장터도 운영된다.

찬물을 좋아하는 회귀성 어종인 대구는 러시아 캄차카반도 등 북태평양에 살다가 겨울이면 알을 낳으러 우리나라 남해안까지 내려온다.

임금님 진상품으로 올랐던 가덕도 대구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버릴 것 없다.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 맛이 담백해 많은 사람으로부터 겨울철 별미로 사랑을 받았다.

특히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젖이 부족한 산모의 보양식으로 많이 쓰이기도 했다.

강서구에서는 가덕도 대구의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올해 초 대구 인공수정란을 방류했다.

handbrothe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2/14 08: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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