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유라시아경제인협회, '2019 유라시아 국제 금융 콘퍼런스' 성료

송고시간2019-12-13 17:05

유라시아경제인협회, '2019 유라시아 국제 금융 콘퍼런스' 성료 - 1

▲ 사단법인 유라시아경제인협회는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2019 유라시아 국제 금융 콘퍼런스(Eurasia Finance Conference 2019)'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3일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장 민병두 의원이 주최하고 유라시아경제인협회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여신금융협회·한국핀테크지원센터 등이 후원한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 금융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감독원장 등 국내외 금융 전문가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급격하게 변화하는 글로벌 금융환경 속에서 핀테크 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한 금융시장의 새로운 미래 등 디지털 금융혁신 및 글로벌 금융 개방, 자본시장 교류를 통한 상호협력과 발전 등에 관해 논의했으며, 아울러 유라시아 국가 금융시장과 금융 정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상호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협회 양용호 이사장의 환영사,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의 축사, 협회 박현식 사무총장의 협회 사업소개 발표 등으로 구성된 1부 공식행사에 이어 2부에서는 본격적 콘퍼런스가 진행됐다.

우크라이나 국회 내 자본·시장 규제 위원회 위원장 안드레이 니콜라옌코 국회의원의 '유라시아 중심의 금융 혁신 방향'에 대한 기조연설 이후 이어진 세션별 주제 발표에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국제금융센터(AIFC : Astana International Financial Center) 아미르한 치카나예프 핀테크 국장, 한국은행 금융안정국 금융안정연구팀 정연수 팀장,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과 이한샘 사무관, 금융감독원 핀테크혁신실 김용태 부국장(핀테크총괄팀장), 한국블록체인학회 박수용 회장,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근주 원장, NICE평가정보 CB 사업본부 김종윤 본부장 등 금융기관 및 학계 관계자가 발표 및 토론 패널로 참여했다.

세션별 발표 후에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패널들과 함께 '유라시아 금융환경 과제 및 한국 금융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양 이사장은 "최근 핀테크 산업의 주목으로 금융 부문 혁신이 더욱더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 유라시아 국가의 금융 전문가를 모시고 해외 금융 시장 동향과 정보를 공유한 유익한 자리였다"며 "이를 계기로 유라시아 국가 간 금융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더욱 큰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