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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표 도서관 설계 공모 '핫'…61개국 817팀 참가 등록

상무 소각장
상무 소각장[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대표 도서관 설계 공모에 이례적일 만큼 국제적 관심이 쏠렸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대표 도서관 건립 국제 설계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 193개 팀을 포함해 모두 61개국, 817팀이 등록했다.

국내에서 진행된 국제 설계공모에 이처럼 많은 참가자가 몰린 것은 이례적이다.

2003년 백남준아트센터 공모전에 940팀, 지난해 서울 광화문광장 국제 공모에 477팀이 참가 신청을 한 사례를 빼고는 대개 국제 설계공모 참가 팀은 100개 안팎이다.

기존 공모 방식과 달리 공모 운영위원회를 통해 국내외 저명한 건축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명단을 사전공개한 점이 흥행을 뒷받침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세계건축가연맹 회장인 토마스 보니에르, 스노헤타 건축사무소의 로버트 그린우드 등 유명 건축가 7명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함인선 공모위원장은 "국내외 명망 있는 심사위원을 초대하고 창의적인 설계 지침으로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도전정신을 고취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국제 공모에서는 내년 2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같은 달 12일 심사를 거쳐 14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 대표 도서관은 혐오 시설이었던 옛 상무 소각장 부지에 392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1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13 17: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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