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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생활권 '산청군·진주시' 내년에도 상생협력 사업 펼친다

송고시간2019-12-13 16:08

진주시청, 산청군청
진주시청, 산청군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

(진주·산청=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올해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한 경남 진주시와 산청군이 새해부터 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한다.

두 지자체는 13일 산청군청 회의실에서 '상생 발전을 위한 4차 실무협의회'를 열어 그동안 추진 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내년에는 덕천강 어도 개보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어도 상태가 불량한 산청 2곳과 진주 1곳에 대해 두 지자체는 경남도와 해양수산부에 사업 필요성을 건의해 예산을 확보했다.

'산청 경호강 100리, 자전거·걷기길∼진주 진양호 일주 자전거길 연결사업'은 내년 2∼3월께 함께 착공한다.

진양호와 상류 지역 환경정화사업도 지난해에 이어 시행할 예정이다.

양 시군은 올해 두 지역 대표 축제인 산청 한방약초축제와 진주 남강 유등축제에 군수, 시장 등 지역 인사 초청, 축제 기간 산청∼진주 무료셔틀버스 운행 등 축제 관광 교류 협력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해왔다.

양 시군은 2018년 10월 '동일 생활권에 있는 지자체 상생발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지속해서 상생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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