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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나눔 문화 확산 위한 '사랑의열매 학술상' 시상

송고시간2019-12-13 17:48

사랑의열매, 나눔 문화 확산 위한 '사랑의열매 학술상' 시상 - 1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제1회 사랑의열매 학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학술상'은 사랑의열매가 나눔 문화 선도 기관으로서 연구자에게 전문적인 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정책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학술논문 공모전이다.

'나눔 문화 확산'을 주제로 일반연구자와 전문연구자(박사학위 취득자)를 대상으로 지난 7∼9월까지 약 3개월간 공모를 통해 이뤄졌으며, 논문 심사는 사랑의열매 나눔문화연구소 자문위원 6인을 초빙해 약 5주 동안 1차 서면심사, 2차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이번 학술상 대상 일반연구자 부문에는 이종화 씨(연세대 사회복지정책협동 박사과정), 김새로미 씨(연세대 사회복지정책협동 박사과정)가 선정됐으며, 논문 주제는 '크라우드펀딩 성과에 대한 소셜미디어의 영향: 프로젝트의 목적(공익형 vs 사익형)에 따른 비교분석'이다.

대상 전문연구자 부문은 김성주 씨(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교수), 루리스 이(앨라배마대 교수)가 선정됐으며, 논문 주제 '구축 효과: 미국 내 한국, 중국, 일본 비영리기관의 정부 지출금과 개인기부금 간의 관계'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일반연구자에는 이선화 씨(CJ나눔재단 부장)의 '팬덤 기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전문연구자에는 노법래 씨(세명대 교수)의 '기부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까?: 인과적 방향성 검토를 위한 종단 경로 모형과 교차지연 패널모형의 응용을 중심으로'가 수상했다.

우수상 일반연구자는 '체인지메이커 교육프로그램 개발연구'라는 논문 주제로 이은상 씨(창덕여중 교사), 김하늬 씨(유쓰망고), 임세은 씨(유쓰망고), 이태경 씨(이천양정여고 교사), 김성광 씨(전인학교 교사)에게 돌아갔다.

전문연구자는 정연모 씨(영진사이버대 교수)로 '개인 기부자의 자기효용감과 기관서비스가 기부 지속성에 미치는 영향-기관 신뢰와 기부 만족의 매개효과'라는 주제로 선정됐다.

예종석 회장은 "사랑의열매 학술상은 나눔과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전문·신진 연구자들에게도 힘을 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예 회장은 "이번에 수상한 논문들의 주제는 크라우드 펀딩, 팬덤 기부 등 현 기부 트렌드를 반영한 내용이었다"며 "앞으로도 기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연구를 발굴하고 지원해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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